자주 쓰는 증권사 앱 1년 사용 후기(어떤 증권사를 선택해야할까?)
키움 증권과 한국 투자 증권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아무래도 다른 증권사는 거래량도 적고 앱 UI/UX도 어색하고 트렌디하지 않은 느낌이 있었다. 키움증권에 비해서는 한국 투자 증권이 모바일 투자에 훨씬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앱의 디자인과 기능이 심플하고 알아보기 쉽게 카테고리가 정리되어있다. 내가 원하는 걸 쉽게 찾아서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해외주식에 있어서 타 증권사보다 각 해외종목에 대한 최신 뉴스와 외국 증권사 기사가 실시간으로 업로드 된다는 점이다. 물론 키움증권도 실시간으로 뉴스 속보들이 올라오지만 가끔가다 무언가 정제되지 않은 어딘지 모를만한 출처의 기사들까지 함께 게시가 되기때문에 필요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이 있는 편이다. 특히 한국투자 증권에서는 해와 관심 종..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