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대한 고찰1(흔들림 속의 중심이 되는 법)

2020. 9. 29. 21:4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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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평생 관심없던 주식에 눈을 뜨게 되었다.

나름 쏠쏠하게 하루이틀 지나면서
천원. 이천원. 그리고 어느 날은 5만원.
단돈 100만원으로 시작해서 두달 수익률이 10%정도가 되었었다.


'주식이란건 묻어두면 올라가는 건가'
싶었다.

장기투자를 하기엔 시간이 너무나도 많았다.
그래서 며칠에 걸친 단기간의 투자를 취미삼아 해보기로 했다.

그러던 중 겪은
나스닥 폭락.
순식간에 세달동안 영차영차 벌었던 수익을
2~3일 만에 잃었다.

그때부터 깨달았다.
생각보다 주식이 어렵다는 걸.
그리고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는 걸.


그러면서 고민했다.
내가 주가를 이끌수도 없고
그렇다고 타이밍을 잡기도 어렵고
각 회사들의 좋은 소식과 안좋은 소식을
빠르게 접하기도 어려우며
선수들은 많고
수수료와 세금도 만만치 않으며
어느날 어느 사건이 어떻게 어떤 종목에
영향을 미칠지 모르고
그게 해당 종목의 소유자들에게
어떤 심리적 변화를 일으키고
어떤 선택을 하게 만들지를 가늠하기도
어렵다는 걸.

더군다나 사람들의 선택과 심리는
주가의 변동상황이나 세력의 움직임,
개개인만의 전략 등에 따라
그때그때 실시간으로 바뀐다는 것까지
감안하면
세야하는 경우의 수는 만만치 않았다.

그걸 머릿속으로 계산하며 감으로 하기엔
역시나 예측하기 어렵다라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주식을 공부하기로 했다.

공부한다고 위의 수십가지의 요소들을 알아내긴 어렵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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